제목 | 역시 기대이상~ 100%만족 했습니다.^^ | ||||
작성자 | 이소라 | 작성일 | 2012.01.19 00:00 | 조회수 | 3,152 |
역시 기대이상~ 100%만족 했습니다.^^ | |||
이름 |
이소라 | ||
조앤박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8일 시술받고 1월 7일 2차리터치 받은 이소라입니다 첨엔 지방에서 새벽 첫차를 타고 올라가면서도 상담받는 그 순간까지 망설였습니다 당일만 해도 그냥 "상담만 받아보고 오자"라고 생각했었답니다 사실 제가 반영구화장을 꿈꾸어 온것은 5년이상 되었지요 받아야겠다는 결정을 한 것은 1년 전이었고, 놀라운 것은 5년전 반영구화장 웹서핑에서 보았던 이곳이 꾸준히 조앤박이름으로 건재!! 혹시나~싶어 제 즐겨찿기 목록을 넵다,, 뒤졌거든요~^^ 그때 그 조앤박 반영구화장 전문병원이 맞았어요~~~100%* 확인사살후 다시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시술후기, 갤러리, 시술상담 코너를 매일 같이 검색하다시피 하면서 더욱신뢰가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떄로는, 혹여 시술후기에 글을 올리는 분들이 병원측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가졌습니다 시술 한 분들과 전화통화라도 한번 해 봤으면, 후후--, 저 우습죠? 한편으론 이렇게 소심하고 의심많은 제가 답답했구요, 제성격이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스타일이거든요 하지만,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좋은일엔 발벗고 나섭니다 혹시라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제 시술전과 후의 사진에 도움을 받고, 안심하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조금은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예전과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는 약 10년 전에 쌍거풀 수술을 했었는데, 기대만큼 눈이 예뻐지지 않았고 짧은눈길이~ 올라간 눈매에 쌍꺼풀 두께는 넓게 되어 있었습니다. 눈썹은 숱이 고르지 않고 세련된 눈썹모양은 아니였어요. 남들 앞에 서야 하는 경우가 많은 저로서는 아이라인을 안하면 제 자신이 어색해서 견딜수가 없었죠. 그리고 맨 얼굴로 집을 나가기가 꺼려졌었습니다. 화장 한 얼굴과 안한 얼굴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통증은 많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생각한 것 만큼은 아프지 않았습니다. 리터치땐 언더 아이라인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모르더라구요, 조앤박 선택하기를 참~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왜 사람들이 굳이 여기로 얘기하고 입소문이 났는지 실감했습니다 제 얼굴에 잘 어울리게 눈썹디자인해 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특히 아이라인을 담당해 주신 아이라인실 간호실장님의 친절함에 감동 받았어요 아울러 모든 부분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주셨던 조앤박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큰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