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시금 또렸해진 눈매를 보면서..절로웃음이.. 흐믓~^^
역쉬 조앤박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시술끝나고 너무
맘에 들어서 감사한다고 후기를 바로 올리려 했는데..
결혼준비하랴..웨딩촬영하랴..얼마나정신없이 다녔는지 몰라요.
신혼여행
다녀와서는 은..... 웅..거의 매일 피곤해 쓰러져 자고~흐ㅅ~^^
아 그리고.. 저, 더운 나라로 신혼여행 갔잖아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하루에도 몇번씩 물로 세수 했답니다..펜슬없이
말이지요..
해변에 나가서도 덥다 싶으면 물가로 풍덩..걍 또렷한 눈이 원래 내것인냥 정말 편하게 잘지내다 왔습니다.
신랑도 이런
내모습니 마냥 편해 보이는지 흐믓ㅎ~^^
아마도 제마음은 숱이 적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조앤박 선생님들 담주에 뵙겠네요. .신랑출근~오늘은 청소도 미루고 넙따 조앤박에 들어와 봤네요.
감솨~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