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눈썹2차 시술받은 박수현입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모양 그대로 감사하며(?) 살다가 눈썹 하나로 얼굴 전체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작년에 눈썹과 아이라인반영구를 조심스럽게 했는데(지인통해 소개받은 곳에서 정말정말 조심스럽게 눈썹을 그대로 틀만 잡은),,,
물론 그당시는 만족을 했지만 눈썹과 아이라인에 관심을 갖고 계속 관찰을 하다보니 뭔가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특히 위로
물스미듯 번진아이라인,,,
그런데,,,이번에 저에게 대박 행운이왔습니다.
조앤박 홈피모델로 발~탁!탁!탁!
곧 리모델링될
홈피에 제얼굴이,,,ㅋㅋ,,,^______^
어제 실장님께 전화받고 입술이며 예전에 잘못되 눈위로 번진아이라인이 예쁘게변할 생각하니 행복
또 햅복하네요.
레이져로 해야한다니 겁은 좀나지만,,ㅜㅜ (더 예뻐지고 좋아질 수 만 있다면)
사실 결혼후엔, 미쓰때
뭇남정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던 저를 잊어가던 신랑이 서운하기도 앴거든요,,,
아무튼 이런일이 아니더라도 사진후기를 꼭 넣어드리려고
했는데,,,이심이 전심이었는지,,넘기쁘네요.
워낙 조앤박 반영구화장 중에선 명품이잖아요.
제 눈썹은 도저히 대책이 안서는 그런
눈썹이(숱은 잡초나듯 삐죽삐죽 약쪽이 다르게 방향이뻗은 눈썹이 있으나 없느니만 못하니라)었는데,,,
이곳저곳 조사하다가 조앤박을 알게
되었고 까탈스러운 성격탓에 조사를 꽤나 했습니다. ^^;;
까탈스러운 사람이 처음엔 까탈부려도 또 한 번 믿으면 철저하게
신뢰하잖아요?
조성희 원장님이랑 상담하는데 역시 전문가는 달랐습니다.
그냥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신뢰가 생기더라구요.
역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제 얼굴형에 딱 맞는 눈썹으로 디자인해 주시고,,,
양쪽 완전 대칭으로 마무리해
주시고,,,(눈썹 그릴때도 양쪽 짝짝이 되면 매우 짜증나잖아요? 그런데 마치 마술을 부린것처럼 정확하게 마무리를`☆)
제 눈썹에
불만이 많았던 엄마와 여동생한테 바로 사진 찍어서 보냈더니 반응이 ^___^
병원까지 따라와 걱정하던 신랑도 반응이
^___^
ㅎㅎㅎ
완성 된 후의 눈썹과 아이라인 입술이 더 기대가 되네요. ^^
사진 많이 많이 올려드릴께요.
많은
여성분들에게 만족과 행복을 더해주시는,,,
조성희 원장님을 비롯하여 함께 일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__)(^^)//
덧》옆에서 신랑이,,,
휴가때 여행 다녀와서는 친절했던 가이드님 칭찬글
올리라고 한거는 올리지도 않다가,,,
자진해서 시술후기를 자발적으로 쓰고 있으니,,,
자기 말은 듣지도 않고,,,자기얼굴도
올리고있는데,,,ㅋㅋ
신나서 글 쓰고 있다고 막 뭐라고 @#&^%*#@%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