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풋하하 every day 즐겁슴다
작성자 꺼무퉤퉤 작성일 2010.05.22 00:00 조회수 975



그참 신기한 일 이에요.어떻게 없던 입술이 생겼는지 아이라인 때문에 눈이 다 달라보이는지.안녕들 하시죠? 지금 촌동네에 난리가 났슴다.빨리 좀 와서 구경 좀 시켜 달라고 ,
해서,나가기 전에 급히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기억들 하시죠?
점심 저녁 먹어가며 온갖거 다한 꺼무퉤퉤(검은입술로 지어진별명) 입니다.
그날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눈썹은 짜ㅡ연 스럽게 색상하며.
디자인하며 아주좋구요 (사실 이 눈썹 부분에서 저 감동 했슴다.저도 수술후기 를 몇날 몇일 읽고
또 읽으며 두 곳 을 두고 머리 빠지도록 고민하다 결국은 조앤박으로 결정했는데 조선생님 그
오랜경험에도 불구하고
디자인하는데 몇십분을 그리고 또 그리며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는 글이 많아서 결정을 했었지요.저 그날 벽에 세워 놓고 고개를 뒤로,아래로.똑바로 정말 여러각도로 정확히 보시고참 많이도
했어요.탁월한 선택을 한 제 자신이 기특해지는 순간이었지요.
다음.아이라인. 저 요즘 그 즐겨 하던 눈화장 안 합니다.아니 못합니다.속눈섭이 길고
검다 보니 안해도 한것같고 하면 너무 진해서.

제가 가장 즐거운 이유.
바로 입술입니다.제가 입술이 워낙 작고 선도 흐려서 립라이너가 없으면
화장이 안되는 입술이 었거든요.밥 먹고 남들 립스틱만 대충 바르는데 저는 꼭
연필까지 꺼내들고 없는 입술을 그려야 했거든요.그 아픔

이제 다 옛 말이 되었슴다.요 몇일
얼마나 해피한지 ㅋ ㅋ
저 같은 고민 하시는 분 .끝 내십시요.
같이 행복해 집시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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