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5년째만남,,정말 좋은 인연입니다
작성자 이상미 작성일 2010.04.12 00:00 조회수 985



눈썹은 벌써 세번째 만남이고 이번엔 아이라인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의 화장에 어울리는 눈썹과 아이라인을 상담드리고 이쁘게 라인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눈썹은 통증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이라인을 물로(ㅋ)봤더니 눈물 찔끔했습니다.
첨에 상처 내 주실땐 괜찮았는데 마취가 풀리기 시작하더니 좀 많이 아프더라구요
사실 그렇게까지 통증이 있을 껀 아니었는데 제가 엇 저녁까지 근무에 운전에 잠을 설쳐서 마취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그럼에도 아주 세심하게 라인 잡아주시고 시술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지금은 붓기가 좀 있지만 내일 아침에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얼음찜질 좀 하고 출근하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 됩니다.
눈도 열씨미 깜박거리며 붓기 제거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눈썹은...생각보다 좀진하게 되었어요
마치 맨 처음 조앤박 만났을때 처럼 낯선 눈썹이라 조금은 놀랬지만..
3일 정도만 지나면 진하게 눈썹을 해 주신게 다행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오늘은 시술 첫날이라 그런지..아직은 좀 눈에 낮선것 같아요...
제 자신도 감당 못하는 눈썹을 가지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심했었는데 조앤박을 만나게 된 후 생활이 정말 편해졌어요
그래서 멀리 지방에서도 꾸준히 조성희 원장님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음달 2차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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