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두 갔었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기억이나 하실런지..^^;;

저 제동생 주영이하구 같이 시술받았던 주희랍니다..이제 기억하시져?^^

첨에 그곳에 갈땐 솔직히 반신반의했었거든요..

근데 자신감있게 말씀하시는 어투와 자신있게 올려놓은 갤러리 사진땜시

그곳에서 한거였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셔서 넘 감사합니당..

회사에다간 눈썹 반영구 한다구 말 안했었는데 1차하구 간 담날 정말

아무도 못알아봐서리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ㅎㅎ

어제 2차 시술 결을 심듯이 받았는데 넘 예뻐요

역시나 오늘도 아무도 모르더라구요..ㅋㅋ

솔직히 여자의 얼굴에선 눈썹이 인상을 많이 좌우하는데 한번하면 몇년이나 갈텐데

부자연스러우면 굉장히 속상하잖아요.. 근데 넘넘 자연스럽게 되서

기분이 넘 좋은 나머지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히~ ^-------^

좀더 예쁘고 오래 남게 하려구 전 5월 초에 3차 하러 꼭 가려구요..

그럼 5월에 뵐께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