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토요일에 시술했던.. 아저씨와 함께^^
작성자 정지나 작성일 2003.08.31 00:00 조회수 1,389



 
파주에서 아저씨와 함께갔던 정지나입니다^^
시술당일에 너무 늦게가서 너무 죄송하구요... 게다가 아저씨가^^ 밥을 안먹어서 밥까지 먹구오구.. 암튼 저땜에 너무 늦게 끝나서 넘넘 죄송해요...
어제는 시술할때나 시술후에도 그다지 아픈걸 못느꼈었구, 오늘은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썹은 어제와 똑같고 아인라인때문인지 눈이 좀 부었더군요..
일어나서 5~6시간 지나서 지금은 가라앉아서 괜찮구요...
근데 집에서 빨래좀 널려구 5~10분정도 햇빛을 보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아직은 겁나서 세수는 못했어요... 아인라인 앞부분에 뭉쳐있어서 세수를 하고나면 떨어질것 같아서 겁나서 세수를 못하겠어요..
왠지 아이라인도 지워질것만 같구....
물론 세수해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조금이라두 눈에 더 베이라구..^^ 세수도 안하구 있답니다...
암턴 수고하셨구요... 2차 시술때는 더 예뻐지리라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바쁠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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