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오경미 작성일 2006.02.16 00:00 조회수 1,301



아직까지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걸 보니..아직 봄이 오기에는 이른가 봅니다~~
추운날씨에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에 사는..오경미라고합니다~~
눈썹 3차까지 했는데..기억 못하시겠죠?ㅎㅎ
갈때마다 너무너무 사람도 많고..워낙 소심한 성격이라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하고..많은 얘기도 못나눠서..아마도~~ㅎㅎ 기억못하실거에요..
춘천에서..인터넷을 한달동안 뒤지다가..큰용기내서 간지가..어언~~5.6개월정도가 지난거 같아요..
숯도 적고..너무 흐린눈썹에... 참 긴장을 마니 했던거 같아요.그리고
춘천에서...새벽 버스타고 올라가길..잘했던거 같아요..ㅎㅎ
주위에도 눈썹한 친구들이나..엄마..회사 동료들이 있는데...
다들 너무 인위적이고..화장지우고 나면..문신했다는..표시가 딱딱나잖아요.
그런데..저는..너무자연스럽고..색도 머리색과 비슷하게 되서..다들 부러워하고있어요.
옅게화장하고 나가면..정말 감쪽같이.. 제진짜 눈썹인줄 알고..눈썹 잘그렸다는..말을 듣고있습니다~~(이 뿌뜻함이란~~)
다른 분들처럼..2,3차할때는 웬지..꽁짜로 하는거 같아서..너무 죄스럽고..조심스러워 지더라구요.
3월 첫째주나 둘째주에 마지막으로 시술 받으러 갈 예정인데..그때는 뭐라도 사가지고 가야되지않나 싶어요..ㅎㅎ
(제 눈썹이 숯도 없고 너무 흐린상태여서..4차까지 시술 해주시기로 했거든요..너무너무 감솨드려요..ㅎ)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눈썹도 너무 이쁘게 해주시고..
넘넘 감사드립니다~~
4차때 가서 인사드릴께요~~~
감기조심하시구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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