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하나도.. 안아퍼요^^
작성자 예비신비 작성일 2004.12.01 00:00 조회수 1,586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아이라인과 눈썹을 했던..
내년 예비신부입니다.
바쁜출근길에.. 화장시간도 줄이고, 맨얼굴도 자연스럽고..
어쨌든 좋네요^^

같은 직장의 언니가 동네에서 했었는데, 아프다고.. 겁을 줬는데,
시술시.. 하나도 안 아팠어요^^
그냥.. 눈가의 예민한곳에 뽀족한 것이 왔다갔다하니.. 느낌상.. 어색했을뿐..
하나도 안아팠어요..
시술후 특별한 관리도 없고.. 좋네요^^

동생에게 강추하여 이번주에 또 갈꺼예요..
제 동생.. 예쁘게 해주시구요..

제가 여직원이 많은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이런거한번 하면..
그달의 이슈가 되거덩요...ㅋㅋㅋ
2차때.. 예쁘게!!
부탁드립니다^^

참, 원장님이... 모델같으셔서.. 디자인하실때.. 넘 멋있드라구요..
원장님만 뵈면.. 믿음이 생기네요^^
홈페이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시드라구요^^
이번주에 뵐께요^^ 동생하고 같이 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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