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데 후기 절대 안남겼었는데 이렇게 남기게 되네요~
눈썹 그리기 너무 힘들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알게된
조앤박!!
1월초에 처음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그날 원장님이 상받으러 가셔서 다른 실장님께 받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엔 원장님이 안계셔서
약간 망설였으나, 결심하고 간 날이라 그냥 받았는데 정말 예쁘게 잘 되었습니다. 병원도 깨끗하고 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맘에 들었구요.
그리고 4월 2일(어제) 2차 시술 받으러 갔었는데, 원장님 때문에 감동 스러워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 정말
상냥하시고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렌즈를 끼고 있어 눈이 뻑뻑했는데 눈에 인공눈물 넣어주시는 쎈스~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군데군데 색이 좀 빠진곳을 예쁘게 채워 주셨구요, 3차땐 더 자연스럽게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조앤박 어느분이 해도
너무 기대되고요 정말 선택 잘한거 같습니다~
그럼 3차때 뵙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