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명희 작성일 2003.07.26 00:00 조회수 1,408



 
언니가 시술 받은 후 저한테 처음 권했을땐 할 마음이 없다고 했었어요
얼굴에 손을 댄다는게 너무 무섭기도 하고, 언니 눈썹이 변했는지...자세히 본적도 없고 또, 언니는 눈썹이 원래 예뻤던걸로 생각했거든요
...
그런데 몇달뒤에 이곳의 갤러리를 보고 나서야 결심이 섰어요
눈썹은 거의 포기하고 살았고,반쪽짜리 눈썹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여자란 다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 있잖아요 ^^
어느정도의 통증은 감수했었는데... 생각외로 아프지 않아서 더더욱 다행이었습니다
...
일본에 있는 언니한테 제 사진을 보여줬더니... 흐흐... 저 아닌줄 알았다나? ^^
...
원장님, 예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장님과 여러언니들 친절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오늘 중복인데...제대로 챙겨 드셨는지 걱정이네요
바람불면 쓰러지실것 같던데... 바쁘시더라도 많이많이 챙겨 드시구요
건강하세요!!~





조앤박의원 반영구화장전문

대표전화
02.517.8830
진료안내
월수금 AM 10:00 ~ PM 09:00(야간진료)
화목 AM 10:00 ~ PM 06:00
토요일 AM 10:00 ~ PM 03:00
점심시간 PM 12:30 ~ PM 01:30
일요일, 공휴일 휴진 / 2, 4째주 목요일 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