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눈썹 시술을 받기위해 4월에 결혼한 신부...아니 이젠 초보새댁입니다.
4년전에 조앤박에서 눈썹과 아이라인 1차 시술을 받았고 주변의 좋은 평가로 "제가 사실 눈썹을 정말 못그리거든요"
눈매가 달라보인다. 화장을 안해도 화장한것 같다. 너무 평이 좋아서 다시 선택을 할때는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조앤박을 선택했죠.
4월에 결혼을 준비하면서 다시 눈썹 시술을 받았어요. 오랜만에 병원을 찾았지만 한결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위기와
원장님의 자상함은 여전했어요.그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거든요.
나만의 특징을 찾아서 잘 선택해서 디자인해주시고 2차때는 또 부족한 점을 매워주시고...200% 만족이었어요.
주변에 소개도 엄청하고 자랑도 엄청했어요. 제가 말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먼저 묻더라고요.
달라보인다고...
결혼 후에 마지막 시술이 남아있는데 아직 방문을 못하고 있네요.
원장님,부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오늘 홈페이지 들어왔다. 감사의 마음을 남깁니다.
할인 이벤트도 하네요....!!이런 기회가!! 주변에 알려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