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6월4일날 뵙겠습니다.
작성자 윤정미 작성일 2005.05.28 00:00 조회수 1,300



벌써 눈썹하고 아이라인 한지가 2주가 지났네요..
일단..간략한 후기를 써보자면
첫날은 집에 갈때까지는 아주 멀쩡하게 붓지도 않을 것처럼 그러더니
갑자기 저녁이 되니 붓기시작하더라고요,
근데 한 이틀 지나니까 다 가라앉구 좋아요.

눈썹도 진하지 않고 아이라인은 제가 생각해두 너무 맘에 들게끔 잘 해 주신거 같아요
세상에 우찌나 편한지...요새 수영장이나 목욕탕 가도 자신감이 생긴다니까요..ㅎㅎ

그리고 만약에 2년정도 후에 다시하면 혹시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도 될까해서..
할인은 얼마나 해주는지...

하튼 6월 4일날 2차 하러갈께요~^^예약 확인좀 해주세요..
3시정도 예약했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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