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아이라인후기입니다
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5.06.14 00:00 조회수 1,442



원장님 !! 저 이호성입니다 놀래셨죠?
오늘 아이라인 시술하실때 많이 힘드셨죠? 제가 워낙에 겁도많고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해서 원장님을 너무 힘들게했어요 진짜진짜 죄송해요
집에 오는동안 약간에 통증도 가라않고 생각보다 붓기도 없어 집에서 내내 거울을 보고있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 눈라인이 명확해져서 그전보다 눈도 더 커보이고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보여 아주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제주위에서 지켜셨던 분들이 코도 풀어주시고 눈물도 닦아주고... 안타깝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미쳐 드리지 못했네요
며칠후 붓기가 완전히 가라않고 눈이 더더 예뻐지면 겔러리에 올려주실꺼죠? 기대할께요 오늘 자상하게 시술해주시고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편안한밤 보내세요 목요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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