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오널 시술받고 왔습니다..(동해에서 올라온...)
작성자 이민희 작성일 2006.05.26 00:00 조회수 1,314



저도 몇번에 망설임 끝에 3시간30정도 걸려서 조앤박에 갔습니다.

걱정 했던것과 달리 하나도 안아푸고 그래요..친절하시고 ..

눈썹이 넘 짝짝이고 숯도 없고 그래서 좀 고생하셨을거예요...

수술한뒤 다행이 붉은것도 없고 아푸지도 않고 그러네요...

진작에 할껄 후회하네요..그래두 이제라도 해서 다행이예요..

알바해서 돈모아둬서 한거거든요.. 생각같아서 속눈썹까지 하고싶지만..

우선 눈썹에 만족할려구요... 월부터 출근이라 머리하러 미용실에 갔더니..

언니가 하나도 못알아보는거예요.. 얼마나 좋은지...저는 티없이 하는걸 바랬거든요..

암튼 주절이주절이 넘 얘기했죠? 2차수술때 뵈요.. 예쁘게 해주삼....

그래야 칭구들한테도 입소문내죠... 여긴 넘 촌이라 야매이런것 밖에 없어요..거의

잘하더라도 아푸거나 티가 너무 많이 나죠...서울은 무지 덥네요...

동해는 아직 선선해요..밤에는 약간 쌀쌀하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조앤박의원 반영구화장전문

대표전화
02.517.8830
진료안내
월수금 AM 10:00 ~ PM 09:00(야간진료)
화목 AM 10:00 ~ PM 06:00
토요일 AM 10:00 ~ PM 03:00
점심시간 PM 12:30 ~ PM 01:30
일요일, 공휴일 휴진 / 2, 4째주 목요일 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