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편안한 까페같은 곳
작성자 전재아 작성일 2007.03.20 00:00 조회수 1,211



방금 3차 시술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바로 컴터 앞에 앉았습니다.
4개월만에 간 조앤박은 전보다 훨씬 환자를 위한 편안한 곳이 되어 있었고, 시술도 만족스럽게 끝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조성희 원장님의 가슴 따뜻한 배려로 오늘 3차까지 받게 되었네요..

통증없이 잘 끝나는 것을 알게된 후 아는 언니까지 데리고 가게 되었고요..

아이라인 시술후 눈이 좀 불편해서 조원장님께 여쭤봤더니 자세히 봐주시며 왜 그런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안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아주 멀쩡해요.. ㅋㅋㅋ

암튼 조원장님 그리고 여러 실장님들 항상 친절한 모습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변화된 조앤박.. 정말.. 병원 느낌이 아닌 편안한 마음 드는 까페 같았어요..

시술받는 환자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주시고 고민해주신다는 느낌 다시한번 받았습니다..




조앤박의원 반영구화장전문

대표전화
02.517.8830
진료안내
월수금 AM 10:00 ~ PM 09:00(야간진료)
화목 AM 10:00 ~ PM 06:00
토요일 AM 10:00 ~ PM 03:00
점심시간 PM 12:30 ~ PM 01:30
일요일, 공휴일 휴진 / 2, 4째주 목요일 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