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감사 작성일 2007.08.17 00:00 조회수 1,175



1년 전쯤, 조앤박에서 눈썹 시술을 받고
지금은 한듯 안한듯 자연스러운 상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워낙 처음부터 연하게 해주셔서 한번 더 터치 받았었지요.ㅠ_ㅠ;;)
지금도 어머니께서는 안한거 같다시면서 조금 불만의 목소리를 내시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화장을 안 하고 다니려고 시술을 받은게 아니라,
화장을 안 했을때 너무 심심했기때문에 받았던거라서요
평소엔 화장을 하고,
운동할때나 수영할때는 당연히 못하는데
그럴때 너무 흐려서 이상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이 편안한 마음이예요.
(예전엔 정말 누가 볼까 두려워 후다닥 눈썹을 그리곤 했거든요)

지금은 정말 만족해 하니,
어머니께서도 슬그머니 하시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시더라구요.
제가 지금은 학생들 방학때라 워낙 사람이 많아 어려울 거라고 말씀드렸거든요 :)

조만간 저도 아이라인 터치를 받을지 상담드리러 어머니와 함께 방문하겠습니다.
예쁘게 해주신 실장님(사실 실장님이 눈썹 그려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예뻐서 배우고싶어요)
그리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

(너무 늦게 글 올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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