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저 차니맘이예요
요전번에 얼굴 못뵙고 오게되어서
너무 아쉽고 죄송했네요

거의 3년만에 만나는거였는데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동의 물결(?) 그 자체였답니다

어째 더 야위어보이셔서 맘이 쨘했어요
건강 돌보시면서, 일하시길 바래요
하여간, 베풀어주신 사랑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는 태평양 건너서에서
끊임없이 번창하시길 바라며,
변함없이 입소문 내고 다닐께요^^

참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