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박 감동후기

제목 전 지금까지 바보였어요ㅎㅎ
작성자 김예설 작성일 2011.05.30 00:00 조회수 1,524



안녕하세요. 지난 5월 29일 토요일에 시술을 받은 고객입니다.

지난 세월, 제가 이렇게 민둥민둥한 눈썹으로 왜 살아왔는 지 모르겠어요.

조앤박에서 눈썹 시술하고 너무 만족해서 빨리 리터치 받게 3주가 지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낯이 워낙 흐릿한 느낌이라 절대 생얼로는 나가지도 않고

몇 년 전에 다른 곳에서 아이라인 했을 때 정말 너무너무 아파서 리터치도 못받았던

슬프고도 공포스런 기억 때문에 눈썹을 반영구 화장은 엄두도 못냈었어요.


조앤박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가 이번에 결국 실행으로 옮겼는데

너무너무 속상하면서도 좋네요. 왜 이제 했나라는 생각 때문에 속상하면서

자연스럽고 잘 된 얼굴 보면 기분이 좋아요.

당일날 친구들 만났는데 반영구 하고 왔다니깐 깜짝 놀라더라구요.

당일날도 조앤박에서 주신 의료용 비비크림 바르니깐 붉은 기도 하나 없고

굉장히 자연스러웠어요.

정말 가능하다면 일주일 지나고 딱지 떨어지면 이번 주 주말이라도

2차 시술 바로 받고 싶은 기분입니다.



혹시 저처럼 할까 말까 고민하며 여기 있는 글 다 읽고 계신 분들 있다면

전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ㅎ 2주 뒤에 수영장 가는데 뭔가 마음이 든든...

선생님, 이번주 4일날 바로 자연눈썹 하면 안되겠죠? 전 정말 너무 흡족하네요.

감사해용  




조앤박의원 반영구화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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