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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앤박에서 반영구화장을 받으며 제가 느낀 점은
정말 자연스럽다는 것이에요..제가 뮤지컬배우가 직업이라
공연이 끝나고 바쁘게 분장을 지우고 나가면
맨얼굴로 팬분들이나 관객또는 관계자들을 만나게 되는 일이 많은데
조앤박에서 시술을 한후 가볍게 비비크림만 바르고 나가도 민망하지
않아 7년전부터 꾸준히 시술을 받아왔어요.
사실 예전분들..( 우리의 엄마 세대^^) 의 문신이라고 하나요..?
그런것만 생각해서 잘못되서 파랗게 보이지 않을까..
이상해지지 않을까..해서 많이 망설였는데
제가 오랜시간 정기적으로 찾은것도 자연스럽게 점점 흐려지기 때문이고
맘에 들지 않으면 눈썹모양을 다르게 수정할수도 있고
너무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반영구 화장을 한게 맞냐고 할정도로 컬러나 모양이 제얼굴에
어울리게, 또는 모르고 있었던 눈썹의 비대칭을 잡아주기때문에
저는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요.
이번에도 쉬는동안많이 지워져서 병원을 찾았더니 저번엔 없었던
새로운 방법으로 더자연스럽게 풍성해보이게 해주는 기술이 또 생겨
참 신기해하며 만족스럽게 받았어요.
조성희 원장님 홈페이지 리뉴얼축하드리고 항상건강하세요
늘감사드립니다! ^^